상점소개

"어서와  삼촌~"

풍물시장 내 상인들에게는 없어서는 안될 유일한 풍물슈퍼. 
풍물시장 내 상인들은 이 가게에 들어오면 모두 삼촌이 된다.

약사동부터 15년간 이 자리를 지킨 주인아줌마는 정이 많아 시장 상인 및 손님들과
서로 공감하고 공유하는 마음으로 이 가게를 지키고 있다.

소소한 일상이 늘 행복하고 즐거우며 하루하루가 늘 감사하다는 감성깊은 주인주머니.

마음이 평온해지는 시간을 갖고싶다면. 
잠깐 들려서 음료수라도 한잔해보는 것도 아주 좋은 방법이라지~